사랑밭 이야기

빈마음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4. 5. 30. 22:51

빈 마음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빈 마음이 필요합니다.

텅 빈 마음이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의 편견과 고집을 잠시 접어 두라는 것입니다.

- 조신영, 박현찬(경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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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생각하지 않으면 왠지 바보가 된 것 같아서
분명한 진실도 머리를 써서
한 번은 더 생각해야 안심이 되는 세상입니다.

- 마음 있는 그대로가 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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