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내가 한다'(루카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게로 오라'(마태11:28-30)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요 13:1)고 하십니다.
'전 너무 연약해요' 라고 하면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네 앞길을 곧게 해 주시리라.'(잠 3:5-6)고 하십니다.
'제 자신을 용서 못하겠어요' 라고 하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겠다.'(1요한 1:9)라고 하십니다.
'홀로되는 것에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주겠다'(히 6:14)라고 하십니다
이런 멋진분을 나는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놀랍지 않나요?
오늘 하늘 아버지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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