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꾸는 거북이 느려도 지치지 않습니다."
"항상 설레여서 피곤하지 않죠."
"성공 비결은 따로 없고 즐기면서 해요."
달인 김병만은 스무 살 때 30만원을 들고 상경
하는 것마다 안 되어 수면제 40알을 사모은적이 있고
서울예전 6회, 백제대 입시 3회, 개그콘테스트 7회
도합 16번이나 떨어져왔다.
하지만 그는 실망을 떨쳐버리고,
지난해는 KBS코미디 부문 연예대상을 받았다.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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