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철학자가 강의을 하고 있는데
청중 속에서 달걀이 날아와
철학자의 얼굴을 맞추었습니다.
강연장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철학자가 소리쳤습니다.
"이왕 달걀을 주시려면 소금도 부탁합니다"
순간적인 재치는 큰 웃음을 줄 수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이러한 재치와 여유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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