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대전강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지성인으로부터는 존경심을, 아이들로부터는 애정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에 감사하고, 나쁜 친구들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운 것을 무엇인지 알고,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것, 건강한 아이, 작은 정원, 보다 나은 사회 환경과 같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남기는 것, 내가 살아 있기에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편안하게 숨 쉬었다는 것을 아는 것! 바로 이런 것이 성공이다.”

 

성공을 얼굴로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웃는 것이다.

 

활짝 환하게 행복하게 웃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삶이 나타난다.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고 그늘이 진다는 것은 분명 어려움이 찾아왔거나 불안한 일이 생겨났다는 표시다.

 

우리나라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말이 있다. 얼굴이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귀신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웃음꽃이 활짝 피도록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한다.

 

 

*50이 넘은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 아내, 부인, 여보, 당신, 마누라.

 

*50이 넘은 여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 딸, 건강, 돈, 친구, 찜질방.

 

*친구야 인생은 지금부터다, 우리 멋지게 살아보자.

 

*세상아 내가 여기 있다, 마음껏 써라.

 

*여보 나 있잖아, 뭘 걱정해,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눠 주면서 행복하라.

 

*한 잔을 함께 하면 당신은 이방인, 두 잔을 함께 하면 당신은 손님,

 

석 잔을 함께 하면 당신은 가족.

 

 

시인님께서는 수강생들에게 10여권의 시집을 나눠 줬습니다.

 

 

*친구야 나를 만나면 너한테 좋은 일 있을거다.

 

*나는 내 인생의 온도를 100도 이상으로 끌어 올리겠다.

 

*오늘부터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칭찬하며 살자.

 

아! 오늘부터 기분좋게 살겠다.

 

*삶이란 혼자 울고 태어나서 몇 번 웃다가 남만 실컷 울게 하고 죽는다.

 

*도전을 두려워 말라, 도전해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강물은 자기 온 몸을 펼쳐서 바다로 간다. 나도 성공이란 바다, 행복이란 바다를 향해 온 몸을 펼쳐서 바다로 나아가자.

 

*83세에 그림을 시작한 할아버지가 103세까지 살면서 23번의 전시회를 열다. 나는 지금도 멋지게 살 수 있다. 나는 해 낼 수 있다.

 

내 심장은 젊은이 보다 더 세게 뛰고 있다.

 

*위대한 유산, 크리스마스 캐럴을 쓴 찰스 디킨스는 어렸을 때 구두닦이 였다. 나는 구두만 닦는 것이 아니라 내 희망을 닦고 있었다.

 

*짜식들아,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너희들과 멋지게 살아주마.

 

*나는 행운아이고, 내 아내와 내 자식은 복덩어리다. 했더니

 

아내가 ‘여보 나는 복넝쿨 이예요.

 

*오늘 나에게 열린 문은 어제까지는 벽이었다. 실패는 바느질 할 때, 곁에 두는 것. 포기는 배추 세는 단위다.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니고

 

실패하고 나서 포기하는 것이 두려운 것.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겠다. 황혼이 짙어가도 꿈을 잃지 않겠다.

 

안도현의 시 중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를 위해 가슴이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시가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나도, 내 친구도 그런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

 

*과거는, 절망은, 조바심은, 불평은 가라. 가서 행방불명이 되라. 짜식들아~

 

*내 인생의 코드는 봄에는 꽃처럼 활짝 피고,

 

여름엔 소낙비처럼 줄기차게 쏟아지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는 것처럼 활활 타고,

 

겨울엔 흰 눈이 펑펑 내리도록 살아라.

 

*애로 비디오는 안 본다. 애로 사항만 생긴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의 키스장면은 멋지다. 난 이병헌이 부럽다, 이병헌처럼 되고 싶다. 왜냐? 김태희와 키스하고 싶다.

 

인터넷엔 이런 이야긴 올리지 마라. 쪽 팔린다.

 

*웃음이 살아나면 건강, 행복, 성공도 다 따라온다.

 

*나는 내 인생을 멋지게 요리하는 장금이가 되겠다.

 

*영화, 문학을 쫙 짜내면 사랑이 쏟아진다. 사랑한다.

 

미치도록, 환장하도록 너를 사랑한다.

 

*혼자 며칠을 외지에서 지내다 보면 처음엔 아내 생각 나다가,

 

나중엔 이웃집 여자도 생각나고, 더 지나니 첫사랑도 생각난다.

 

아~이런 이야긴 제발 쓰지 마세요.

 

마누라한테 터집니다.

 

*미워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멋지게 살자.

 

*나 하나쯤 없어도 되는 세상, 내가 있어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겠다.

 

*나는 멋지게 살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배도 항구에 정박만 해 두고 있으면 고철이다. 우리도 활동하자. 아니면 고철된다.

 

*우리 몸에 있는 것 다 끌어내자, 누에의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비단실처럼...

 

*축구선수 중에서 제일 못생긴 선수가 박지성이다. 2002월드컵 경기 포르투갈 전에서 슛을 성공시키고나서 그는 입에 검지를 대면서 쫓아왔다. 왜일까? ~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못 생겼다는 말을 하지 말라'

 

*항상 생각하라.

 

내 안에 능력이 있다. 그 능력 멋지게 쓰겠다.

 

*앞머리는 있고, 뒷머리는 없으며 발에는 날개가 달려있는 아발론의 동상. 올 때는 누구나 잡을 수 있지만, 갈 때는 잡을 수가 없는 것.

 

발에 달린 날개로 재빨리 가버리는 것. ~기회.

 

*요정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었다. 욕심 많은 남자가 세 가지를 말했다. 돈, 여자, 결혼. 그 남자는 결국 돈 여자와 결혼을 했다.

 

욕심이 많으면 이렇게 된다.

 

*지독한 구두쇠..3위-대변보고 물 아까워서 소변으로 밀어내다. 2위-원고지 아까워서 빈칸없이 쓰기. 1위-수면제 사다놓고는 곁에 두고 잠 올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당신을 만나서 더 좋은 사람이 되었어요.>이런 소리 듣고 살자.

 

*사랑이란 처음부터 풍덩 빠져버릴 줄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빠질 줄 몰랐어요

 

~영화 미술관옆 동물원에서.

 

*나는 감동으로 살겠다. 영화 벤허를 만든 윌리엄 와일러 감독은 시사회 장에서

 

<오! 하느님, 이 일을 정말 내가 했습니까?> 나는 잘 된다. 건강하다. 멋있다. ~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