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산 교구장 방주교님과 북경교구 사목국장 곽(궈)신부님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09. 11. 30. 16:26

 

방 주교님과 궈 신부님은 2009년 11월 19일~11월 27일까지 종교간 일치 운동으로 한국을 방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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